크래프톤, 영업이익 변동성 속 3년간 1조원 이상 주주환원 추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전 서버 연맹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로 전략과 전투력을 겨루는 콘텐츠로, ▲경비령 뿔피리와 ▲유황 폭탄 등으로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22시에 열리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는 2부 리그로 나뉜다.
세력 시스템은 기존 아스달·아고·무법 구도를 제거하고 모든 이용자가 ‘검은 마루단’ 용병으로 플레이하도록 전면 개편됐다. 이 과정에서 세력전·세력 납품 등 일부 콘텐츠를 변경·정리해 플레이 흐름을 단순화했다.
직업 스킬 밸런스도 조정됐고,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그리’의 정체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몬스터 처치 시 기본 경험치량을 상향해 성장 속도도 끌어올렸다.
회사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11일까지 접속 보상 지급 이벤트와 2월 25일까지 미션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3월 25일까지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