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세계에 K-미술 알린 이건희 컬렉션…시카고·런던 순회전 예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29 13:45 KRX7 R0
#삼성 #K-미술 #이건희컬렉션 #갈라디너 #시카고런던순회전

워싱턴 D.C. ‘한국의 보물’ 2월 1일 폐막…이재용 “한국 문화유산 보존 의지는 굳건”

NSP통신- (사진 = 삼성)
fullscreen
(사진 = 삼성)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이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전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개최했으며 2월 1일까지 공개된다.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로리 차베스-디레머 노동부 장관, 테드 크루즈·앤디 킴 상원의원, 웨스 무어 메릴랜드주 주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G03-8236672469

정의선 회장, 웬델 윅스 코닝 회장,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CEO 등 재계 인사와 6·25 참전용사 4명도 함께했다.

삼성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과 홍라희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이서현 사장 등이 참석자들을 맞았다.

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전시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선보일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미국과 한국의 국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해야 한다는 삼성가의 의지는 굳건”하다고 밝혔다.

NSP통신- (사진 = 삼성)
fullscreen
(사진 = 삼성)

스미스소니언은 이번 전시를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미술전이자 1500년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라고 소개했다.

전시 누적 관람객은 6만1000여명이며 폐막까지 6만50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추산된다. 1월 19일에는 약 3500명이 전시를 관람했다.

KH 컬렉션 해외 순회전은 워싱턴 D.C.에 이어 시카고미술관(2026년 3월~7월), 런던 영국박물관(2026년 9월~2027년 1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