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휴온스메디텍, 두바이 전시회 참가·동아쏘시오홀딩스, 매출 1조4298억 달성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KB증권이 코스피200 선물과 주신선물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며 변동성이 확대되자 선물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KB증권은 최근 주식 현물 거래뿐 아니라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수단에 대한 투자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국내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영업점 및 비대면 계좌 모두 신청 가능하다. 또한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거래 이력이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 계좌와 법인 및 임직원의 계좌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 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 선물 수수료가 0.0009%로 적용된다. 기존 대비 90% 인하된 수준이다. 주식선물 수수료는 69% 인하된 0.003%가 적용된다.
고영륜 KB증권 자산관리(WM)영업본부장은 “주식 현물 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들이 선물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라며 “시장 환경과 고객 투자 성향을 고려한 파생상품 관련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