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 ‘루트100’ 성과 전면 확대…AI 무인결제 전 매장 적용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063080)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대만 퍼블리셔 해피툭과의 협력을 이어간다.
컴투스플랫폼이 말한 바에 따르면 해피툭이 1월 대만에 출시한 모바일 게임 BUM(현지명 輸贏)에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적용했다.
해피툭이 퍼블리싱한 게임 가운데 하이브 적용은 이번이 3번째로, 양사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피툭이 대만에 서비스한 붉은 도시를 현지화한 느와르 액션 장르 게임으로, 현지 운영 인프라로 하이브를 선택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하이브는 인증, 결제, 운영, 마케팅 등 게임 개발·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SDK로 제공하는 올인원 게임 플랫폼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피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이브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도 “하이브는 고객사의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뒷받침하는 신뢰도 높은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툭은 대만 증권거래소(TPEx)에 상장된 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PC 온라인 게임 13종, 모바일 게임 9종 등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과 해피툭은 지난해 4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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