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데브시스터즈 ‘부진’…4Q 매출 상승에도 영업이익 급감 ‘적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CJ CGV(079160)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 2754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6.7% 상승했다.
기술 특별관 사업을 맡는 CJ 4DPLEX는 매출 1464억 원, 영업이익 113억 원을 기록했다. SCREENX·4DX 특화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 5800만달러를 달성했다.
해외 극장 사업도 성장했다. 베트남에서 매출 2536억 원, 영업이익 374억 원을 기록했고, 인도네시아는 매출 1093억 원, 영업이익 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매출 2901억 원, 영업이익 117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국내는 매출 6604억 원, 영업손실 495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저수익 사이트 정리와 비용 효율화 등 구조 개선을 이어가며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8532억 원, 영업이익 845억 원으로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사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CJ CGV는 2026년 SCREENX·4DX 글로벌 확산과 해외 사업 수익성 강화, 국내 구조개선 효과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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