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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운동 인문학’ 강좌 개설…주민 건강교육 확대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26-02-03 17:37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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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자세 교정 결합 프로그램 운영
3주 과정 실습 병행·유료 수강 모집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 대상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운동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지자체 평생학습 사업에 신체 활동과 인문학 콘텐츠를 결합해 생활 밀착형 건강 관리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강의는 ‘행복이 찾아오는 운동의 힘’을 주제로, 운동을 단순한 체력 단련이 아닌 뇌 기능 활성화와 생활 습관 개선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3월 3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진으로는 이소연 건국대학교 교수와 한영훈 교정운동 코디네이터가 참여한다. 1회차에는 올바른 운동 습관과 자세 교정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2회차는 신체 균형과 생체 리듬 개선 운동, 3회차는 뇌 자극과 인지 기능 활성화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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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4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1만5000원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확대되는 주민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운동과 인문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생활 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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