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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6년 2월 1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맑음’, 우리은행의 ‘구름조금’으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은 지난해 3조 86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재탈환했다. 전년도 반영된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충당 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된 가운데 방카슈랑스, 펀드, 신탁 등 비이자 부문의 수수료가 개선된 영향이다.
◆신한은행 ‘맑음’= 지난해 신한은행은 3조 77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1%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2024년에 쥐었던 ‘리딩뱅크’ 왕관은 KB국민은행에 넘겨줬다. ◆하나은행 ‘맑음’= 1조 5000억원대의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관련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이 하나은행에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에 389억원의 파산채권이 있다고 보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여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은 지난해 3조 86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며 리딩뱅크 자리를 재탈환했다. 전년도 반영된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충당 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된 가운데 방카슈랑스, 펀드, 신탁 등 비이자 부문의 수수료가 개선된 영향이다.
◆신한은행 ‘맑음’= 지난해 신한은행은 3조 774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2.1%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2024년에 쥐었던 ‘리딩뱅크’ 왕관은 KB국민은행에 넘겨줬다. ◆하나은행 ‘맑음’= 1조 5000억원대의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 관련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이 하나은행에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에 389억원의 파산채권이 있다고 보고 피고들이 하나은행에 364억여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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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구름조금’= 지난해 우리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조 5990억원으로 전년 대비 뒷걸음질쳤다. 영업이익은 3조 536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은행은 ‘2026년 경영협약’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를 결의했다.
◆IBK기업은행 ‘맑음’=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2조 71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조 7000억원 증가한 261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맑음’= 지난해 카카오뱅크는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여신이자수익은 1조 99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나 비이자수익은 1조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가 사실상 마지막 IPO 도전을 위해 첫 번째 도전보다 약 1조원 가량 몸값을 낮췄다. 상장 6개월 뒤 유통 가능 물량도 기존 96%에서 65.81%로 줄였다. 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으로 여·수신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토스뱅크 ‘맑음’= 토스뱅크가 고객 보호를 위해 안착시킨 ‘안심보상제’로 지난 한 해 약 2466명의 피해고객에 19억 20만원을 보상했다. 2021년 처음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원으로 집계됐다.
◆IBK기업은행 ‘맑음’=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2조 71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특히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4조 7000억원 증가한 261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맑음’= 지난해 카카오뱅크는 48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여신이자수익은 1조 997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감소했으나 비이자수익은 1조원을 돌파했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가 사실상 마지막 IPO 도전을 위해 첫 번째 도전보다 약 1조원 가량 몸값을 낮췄다. 상장 6개월 뒤 유통 가능 물량도 기존 96%에서 65.81%로 줄였다. 케이뱅크는 상장으로 유입될 자본으로 여·수신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토스뱅크 ‘맑음’= 토스뱅크가 고객 보호를 위해 안착시킨 ‘안심보상제’로 지난 한 해 약 2466명의 피해고객에 19억 20만원을 보상했다. 2021년 처음 제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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