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3일 오후 2시 제26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026년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6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은 제2~4차 본회의를 개의해 집행부가 추진하려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소천권태호음악관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1건은 수정가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인 안동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재갑, 김상진, 정복순, 김호석, 우창하, 김순중), 안동시 단오제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김경도, 권기윤, 권기익, 김호석, 김정림), 안동시 산불방지 활동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림, 이재갑, 김호석,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안동시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안(안유안, 김상진, 정복순, 우창하,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여주희) 4건은 원안가결했다.
이어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에서 제안한 안동시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와 ‘경북ㆍ경남ㆍ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시행 이후 실질적 이행과 보완을 요구하는 대정부 촉구 건의안, 2건을 차례로 의결하며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부의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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