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오죽헌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 오죽헌에 설 연휴 동안 방문객 1만6659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수치로 강릉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한꺼번에 몰렸다.
연휴 5일간 하루 평균 3332명이 다녀갔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방문객이 이어지며 마당과 전시관 주변은 종일 북적였다. 증가 요인으로는 교통 여건 변화와 방송 노출이 꼽힌다. 놀면 뭐하니?가 오죽헌을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탄 뒤 관심이 높아졌다. 방송에서 소개된 율곡 이이 동상 앞에는 손가락을 만지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난 수치로 강릉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한꺼번에 몰렸다.
연휴 5일간 하루 평균 3332명이 다녀갔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방문객이 이어지며 마당과 전시관 주변은 종일 북적였다. 증가 요인으로는 교통 여건 변화와 방송 노출이 꼽힌다. 놀면 뭐하니?가 오죽헌을 찾은 장면이 전파를 탄 뒤 관심이 높아졌다. 방송에서 소개된 율곡 이이 동상 앞에는 손가락을 만지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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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릉과 부산을 잇는 KTX 개통도 영향을 미쳤다. 경상권 방문객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장거리 이동 부담이 줄어든 결과다.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증가했다. 강릉시는 올해 들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을 기리는 참배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방문객이 늘면서 인근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방송팀이 찾았던 ‘오죽 눈꽃 아이스크림’은 연휴 기간 내내 긴 줄이 이어졌다.
임승빈 관장은 “관람객이 늘어난 만큼 시설과 동선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율곡과 신사임당의 정신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객이 늘면서 인근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방송팀이 찾았던 ‘오죽 눈꽃 아이스크림’은 연휴 기간 내내 긴 줄이 이어졌다.
임승빈 관장은 “관람객이 늘어난 만큼 시설과 동선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율곡과 신사임당의 정신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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