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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임곡리 재선충 확산 차단…500m 안 117ha 집중 주사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2-19 18:05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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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릉시청 전경.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강동면 임곡리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나무주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6월 임곡리 일원에서 감염목이 확인된 뒤 이어지는 후속 조치다.

우선 대상은 감염목 7본 주변 반경 500m 구역이다. 면적은 117ha다. 3월 27일까지 주사를 마칠 계획이다. 감염목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방제 강도를 높이고 반출금지 구역 인근도 함께 관리한다.

사업비는 3억원이 투입됐다. 여기에 산림청 재해대책비 4억원이 추가로 확보되면 임곡리와 북동리 연접지 150ha까지 범위를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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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번지면 피해 규모가 커진다. 감염목은 빠르게 말라 죽고 전파 속도도 빠르다. 벌채와 장기 복원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며 “가용 자원을 집중해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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