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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기상도

케이뱅크·IBK기업은행 ‘맑음’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2-20 17:04 KRX5 R1
#기업은행(024110) #케이뱅크 #IPO #마이데이터 #취임식
NSP통신-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이미지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6년 2월 3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맑음’으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 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을 대상으로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금리인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 사유를 분석해 안내하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제시하는 등 사후 관리도 이뤄질 예정이다.

◆신한은행 ‘맑음’= 비이자지익 확대에 탄력을 받은 신한은행은 방카슈랑스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고객 유입에 나선다. 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판매하는 금융서비스로 비이자이익 확대를 위해 은행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신한은행의 앱 ‘신한쏠뱅크’에서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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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맑음’= 하나은행은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젝트 퍼스트’ 디지털 플랫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개인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고 하나은행 앱 ‘하나원큐’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로써 하나원큐 이용 고객의 편의성과 서비스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맑음’= 우리은행은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해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손을 잡고 1020세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금융지주가 서민·청년 등 금융취약계층의 신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포용금융 3종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중 농협은행은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1000만원 한도 범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맑음’= 약 한 달 간의 노사대립을 매듭짓고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장 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2030년까지 300조원 투입을 목표로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또 IBK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꾸려 자본시장 투자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뱅크 ‘맑음’=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들 중 가장 높은 금융소비자 관심도(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성과를 이끈 것 중 하나가 카카오뱅크의 더치페이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어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뱅크 ‘맑음’= 케이뱅크의 일반청약이 시작됐다. 공모가는 8300원이며 일반청약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주의 25%인 1500만주다. 청약 창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세 곳이다. 이번 세 번째 IPO도전에서 케이뱅크는 몸값을 낮춰 주가 상승 여력을 키웠으나 여전히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대한 수익 의존도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토스뱅크 ‘맑음’= 토스뱅크는 내부 업무 시스템을 총괄하는 직책을 신설하고 IT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신설된 직책은 제품기반기술총괄책임자로 1994년생 김종인 책임자가 선임됐다. 김 총괄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쏘카에서 서버 개발자로 근무하며 대규모 서비스 백엔드 설계 경험을 쌓아왔다. 김 총괄은 여·수신 상품을 총괄하며 서비스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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