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지난 8일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린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 ‘DM(Director’s Message)’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
현장에는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참석해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하고 이용자 질문에 답했다.
넥슨은 3월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를 도입한다. 레이드는 3단계로 구성되며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완료 보상으로 신규 레이드 무기와 제작·옵션 변경에 활용되는 재화 2종을 제공한다.
4월에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를 추가한다. 절망의 탑에서는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 에픽 장비를 확정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남격투가는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전직으로 출시된다. 같은 달 전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를 일괄 적용한다.
5월에는 ‘솔도로스’ 공략을 중심으로 한 최고 난도 던전을 추가하고, 무기고 개선과 메인 화면 아이콘 편집 등 편의 기능 개선도 5월까지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넥슨은 4주년을 기념해 5월 26일 오전 6시까지 접속한 이용자에게 4주년 기념 상자와 아바타 상자 등을 지급한다. 옥성태 총괄 디렉터는 “모험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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