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착한기술융합사회(이사장 김수한)가 지난 5일 예펫코리아(대표 박세빈)와 휠체어 이용 장애인 및 고령층 반려 가족의 이동권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섰다.
착한기술융합사회는 복지와 AI, 공학의 융합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지체장애인에 보조공학 기술 개발과 인공지능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반려동물과 외출할 때 겪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조공학 설계가 적용된 예펫 백팩 보급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One Welfare는 동물과 인간 복지, 환경의 연결 의미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예펫코리아는 특수 이동장을 공급하고 ▲착한기술융합사회는 지자체 및 복지기관 사업 제안 ▲기업 ESG 제휴 통한 후원 매칭 및 보급 운영 ▲노인과 장애인 반려가족에 제품을 유통하는 전문 쇼핑몰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원 웰페어(One Welfare)란 동물과 인간의 복지, 환경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개념으로 지난 2016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제시한 개념으로 협약은 반려동물과 장애인, 독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통한 복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한 착한기술융합사회 이사장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예펫 백팩 보급을 확대해 이동 약자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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