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물리치료학과가 11일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공식 지정됐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지정으로 선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존 임상 중심 교육을 넘어 학술 연구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학교 측은 새롭게 출범하는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의 과정은 기초의학과 전문 치료 방법론은 물론 최신 연구 방법론까지 아우르는 고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 지식을 활용한 IT 및 헬스케어 산업과 접목한 신기술 창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과 창의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임상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대학원 진학 및 연구소 취업, 신기술 창업 등 더 넓은 학술적·산업적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학위적 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국중석 학과장은 "교육부 인증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을 계기로 학생들이 임상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 명문대 대학원 진학, 국공립 연구소 진출 및 창업 등 더욱 다채롭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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