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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4월 대상자를 선정하는데 이어 5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12일 나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1인 가구와 고립 은둔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배원이 확인한 위기 상황 정보는 시에 전달되며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통합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 정보를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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