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4일 반남박씨 집의공파가 경기 하남시 초이동 재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박승인 회장을 선출하고 올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박승원 대종중 도유사를 비롯해 박학서 대종중 발전전략자문위원장, 박병서 충북지회장, 박승주 신계공파, 박정양 목천공파, 박찬유 창신교위공파, 박승세 시정공파, 박승곤 동과공파, 박승달 첨추공파, 박찬덕 승지공파, 박승률 첨추공파, 박중서 죽창공파, 박조양 호군공파, 박승식 응우공파, 박제용 진사공파 회장, 박우양 전 경기도의원 등 약 350여명의 종원이 참석해 종중 운영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행사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선조님에 대한 묵념 ▲회장 인사 ▲2025년도 종무보고 ▲첨추공파 박승진 감사 보고 ▲안건심의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 선출 ▲기타 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는 종중 재정 결산, 사업계획 승인 등 종중 운영 결정

총회에서 집의공파 박승인 회장을 선출했으며 감사 선출과 관련 절차적 문제에 대한 지적도 참석 종원들로부터 제기됐다.
박승인 신임 회장은 종원들의 종중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종중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면서 종원 간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라는 선조들의 아름다운 미덕을 더욱 계승·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는 종중의 재정 결산과 향후 사업계획을 승인하며 종중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자리로 종중의 안정적 운영과 화합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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