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출시 후 의류관리기 시장 개척…중국·대만·미국 매출 30% 이상 성장

(사진 = LG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전자(066570)가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판매를 늘리며 글로벌 시장 선도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 100만대를 기록한 이후 약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규모다.
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 이후 의류관리기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미국, 중국, 대만 등을 포함해 27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중국·대만·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해외 시장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LG전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 100만대를 기록한 이후 약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규모다.
스타일러는 2011년 출시 이후 의류관리기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해외 판매가 확대되며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미국, 중국, 대만 등을 포함해 27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중국·대만·미국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해외 시장이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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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경쟁력은 기술력에서 나온다. LG전자는 트루스팀과 무빙행어 등 관련 특허 약 20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살균과 탈취 기능을 중심으로 차별화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분당 최대 350회 회전하는 ‘다이내믹 무빙행어’와 AI 기반 의류 관리 기능도 적용했다.
회사 관계자는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결합해 차별화된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B2C 시장뿐 아니라 B2B 영역으로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사 납품과 호텔·리조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수요 기반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LG전자는 B2C 시장뿐 아니라 B2B 영역으로도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아파트 건설사 납품과 호텔·리조트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수요 기반을 다변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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