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나노셀룰로오스 거점 확보… 벤처 생애주기 지원책의 표본

경상북도는 9일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포항지구에서 열린 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준공식에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포항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의 전폭적인 펀드 지원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친 벤처기업 에이엔폴리가 포항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북도는 9일 포항지구 특화단지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에이엔폴리는 지난 2017년 단 2명의 인력으로 출발해 현재 30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며 지자체 주도 벤처 육성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에 완공된 생산 기지는 연간 1000톤 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를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이는 폐기되는 생물자원을 첨단 소재로 탈바꿈시키는 순환 경제의 핵심 모델로 평가된다.
경북도는 챌린지씨드 펀드 등 총 23억 원의 공공 자본을 수혈하며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도왔다. 또 9개에 달하는 맞춤형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양금희 부지사는 G-star 펀드의 1조 원 조기 조성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누구나 연구와 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역설했다.
이번 공장 가동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 바이오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9일 포항지구 특화단지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엔폴리 본사 및 공장 개소식을 진행했다.
에이엔폴리는 지난 2017년 단 2명의 인력으로 출발해 현재 30여 명의 임직원을 거느린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며 지자체 주도 벤처 육성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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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챌린지씨드 펀드 등 총 23억 원의 공공 자본을 수혈하며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도왔다. 또 9개에 달하는 맞춤형 사업화 자금 지원을 통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양금희 부지사는 G-star 펀드의 1조 원 조기 조성을 통해 기술력만 있다면 누구나 연구와 창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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