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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 참가…IP 사업 확장 추진

NSP통신, 이복현 기자
KRX7
#그라비티 #홍콩국제라이선싱쇼 #IP사업확장 #라그나로크 #레퀴엠

라그나로크부터 레퀴엠·드래고니카까지 5종 출품

- 이미지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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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2026’에 참가한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라이선싱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등 5종의 IP를 출품해 라이선시와 에이전트, 리테일러를 대상으로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핵심은 라그나로크 IP의 외연 확장이다. 게임을 넘어 오케스트라 콘서트, OST, 애니메이션, 웹툰, MD, 뮤지컬 등으로 영역을 넓혀온 가운데, 올해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 시즌1의 글로벌 방영 파트너를 적극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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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 시즌1 총 50편을 출품하고, 본편 방영 협력사 미팅과 극장판 신규 영상 제작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레퀴엠과 드래고니카 IP의 협업 가능성도 타진한다. 레퀴엠은 모바일 버전 ‘레퀴엠M’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드래고니카는 횡스크롤 액션과 판타지 세계관을 앞세워 IP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박진온 그라비티 IP사업 팀장은 “올해는 애니메이션 방영을 위한 파트너사 모색에 집중해 IP 이용자 기반을 한층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라그나로크 IP와 함께 레퀴엠, 드래고니카도 사랑받는 IP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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