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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AI 디지털 배움터’ 본격 가동…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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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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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완주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군민의 디지털 실무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소외 계층을 방지하고, 모든 군민이 일상과 업무에서 첨단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완주군 거점 센터인 ‘쉬어가삼[례:]’에서 운영하며, 복지관, 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과 기관·단체에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구직자 등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도 마련한다. 매출 관리, 고객 응대,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취업 준비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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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 또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거주 지역과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이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형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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