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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돈’이 돌자 ‘사람’과 ‘가게’가 늘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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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기본소득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효도 장터

월 15만 원 지역화폐 지급 이후 신규 창업 및 이동장터 등장 등 경제 활력 가시화

가맹점 176개소 증가···지급액 100억 원 조기 소비되며 지역 상권 선순환 이끌어

-곡성군청 전경. (사진 = 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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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전경.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상권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군민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되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소비 촉진을 넘어 신규 창업과 서비스 확충이라는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면 단위 지역이다.

생필품을 실은 트럭이 마을회관을 순회하는 ‘효도 장터(이동차량)’가 등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쇼핑 편의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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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시가지 역시 안경점, 식육식당, 치킨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이 새로 문을 열었으며, 폐업했던 가게가 재개업하거나 청년층을 겨냥한 주점이 생겨나는 등 밤거리의 풍경도 밝아졌다.
수치상의 변화도 뚜렷하다.

올 들어 지난 1월 1069개였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5월 현재 1245개로 176개소가 늘었다.

특히 면 지역 가맹점이 723개소에 달해 소비처 부족 문제도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

현재까지 지급된 기본소득 139억 원 중 약 100억 원(71.2%)이 이미 지역 내에서 소비되며 강력한 낙수효과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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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향후 면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을공동체 및 협동조합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등 연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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