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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20조원 누적매출…해외가 40% 채웠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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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억개 팔린 대표 브랜드…북미·중국·일본이 해외 성장 견인

18일 ‘신라면 로제’ 출시…국내외 흥행 포인트 교차 적용

-신라면 주요 실적·확장 계획 요약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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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주요 실적·확장 계획 요약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농심(004370) 신라면의 누적 매출이 20조원을 넘어섰다.

1986년 출시 이후 40년 가까이 쌓인 기록으로 해외 비중이 40%에 이르면서 신라면이 내수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함께 확인됐다.
이번 20조원 돌파는 판매량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북미·중국·일본이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떠받치고 해외에서 검증된 제품을 국내에 들여오거나 국내 흥행 요소를 다시 수출 제품에 얹는 방식까지 자리 잡으면서 신라면 브랜드 운용 폭도 한층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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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 따르면 신라면의 2025년 기준 누적 매출은 20조원을 넘겼다.

같은 기간 누적 판매량은 425억개다. 신라면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팔린 데다 해외 매출 비중도 꾸준히 커지면서 대표 단일 브랜드의 외형이 커졌다.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누적 매출의 약 40%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북미와 중국, 일본이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농심은 197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수출을 시작으로 1981년 일본 도쿄사무소를 열었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중국 상하이와 칭다오, 선양에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이후 미국 공장 증설과 해외 법인 확대를 통해 현지 생산과 유통망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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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누적 매출 20조 원 달성한 신라면 (사진 =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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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누적 매출 20조 원 달성한 신라면 (사진 = 농심)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흥행 요소를 서로 바꿔 적용하는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은 ‘신라면 툼바’는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억개를 넘겼다.

반대로 수출 전용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에 선보인 ‘신라면 골드’는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개가 팔렸다. 지역별 반응을 따로 쌓는 데 그치지 않고 검증된 맛과 콘셉트를 다시 다른 시장에 옮기는 방식이다.

농심은 신라면 브랜드 확장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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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에는 ‘신라면 로제’를 한국과 일본 시장에 먼저 내놓고 6월부터 해외 현지 생산과 수출에 들어갈 계획이다.
신라면 로제는 신라면의 매운맛에 고추장, 토마토, 크림을 결합한 제품이다. 국내 출시와 일본 선출시를 묶은 뒤 글로벌 판매로 이어가는 수순이다.

오프라인 체험도 확대한다. 농심은 6월 서울 성수동에서 ‘신라면 분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소비층을 넓히는 동시에 MZ세대 접점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신라면 20조원 기록은 단순 누적 판매 실적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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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라면 브랜드가 해외 생산기지와 현지 유통망, 파생 제품 전략을 함께 키우면서 K-푸드 수출 브랜드로 외형을 키운 결과이기 때문이다. 농심은 신제품과 해외 현지 생산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확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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