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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자율방재단,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사전점검 완료

NSP통신, 정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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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시설 전수조사

냉방기 가동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 확인

-군포시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사전점검 모습. (사진 =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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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자율방재단 무더위쉼터 사전점검 모습.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관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시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상태를 미리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민간 방재조직으로서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기 정상 가동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무더위쉼터 안내표지 관리 여부 등을 살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실제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현장 중심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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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원민 군포시자율방재단장은 “무더위쉼터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자율방재단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방재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각종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중심 점검활동은 여름철 폭염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환경을 조성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배수 불량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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