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 저변·성과 확대, 미국사업 진출·재편 상단 주도
내부통제·법적 리스크는 하단 기업 부담으로 남아

5월 3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026년 5월 셋째 주 증권업계는 자산관리(WM) 저변 확대, 해외 사업 확장·개편, 리서치 역량 강화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맑음’이 우세했다.
9개사 가운데 7곳이 ‘맑음’, 1곳이 ‘구름 조금’이었다. 반면 손해배상 판결로 법적·평판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른 1개사는 ‘비’로 분류됐다.
9개사 가운데 7곳이 ‘맑음’, 1곳이 ‘구름 조금’이었다. 반면 손해배상 판결로 법적·평판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른 1개사는 ‘비’로 분류됐다.

5월 3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표 = 임성수 기자)
◆이번 주 증권업계 날씨
이번 주 증권가는 WM 저변 확대와 미국 사업 구조 재편, 고객 기반 확충이 상단 흐름을 이끌었다. 국내 자본시장의 거래대금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WM 역량과 글로벌 저변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인을 겨냥한 WM 강화, 개인 연금자산 유입, 글로벌 브로커리지 확대를 축으로 각사별 전략 다변화가 추진됐다.
◆성과 기업은 ‘맑음’
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를 발표하며 WM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PWM 플랫폼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출범하며 WM 저변을 확대했다. 대신증권은 연 7%대 금리의 특판 채권을 내놓으며 채권 투자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법인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고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법인 매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 정규거래소 ‘24X’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분 투자도 단행하며 현지 공략 수단을 재편했다. 하나증권도 글로벌 투자자 유입을 위해 홍콩 지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통합계좌 3호 출시를 추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속도를 냈다.
이들 기업은 실적, 상품, 성장 기반 가운데 적어도 한 축에서 분명한 성과를 내며 이번 주 ‘맑음’ 구간에 이름을 올렸다.
◆관망 구간 기업은 ‘구름 조금’
삼성증권은 기존 및 신규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금자산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을 겨냥한 전략이라는 점에서 방향성은 뚜렷하지만 실제 계좌 유입과 자산 증가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WM 강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가시적 성과를 판단하기에는 이른 단계라는 점에서 이번 주 기상도에서 삼성증권은 ‘구름 조금’으로 분류됐다.
◆부담 기업은 ‘비’
NH투자증권은 오뚜기와의 옵티머스 펀드 판매 관련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손해배상을 인정함에 따라 75억 5000만원 규모의 배상이 확정됐다. 지난 4월 9일 대법원의 상고 기각으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서 법적·평판 리스크가 현실화된 것. 이번 주 NH투자증권이 ‘비’로 분류된 핵심 배경이다.
◆다음 주 체크포인트
다음 주 증권업계는 국내 증시 거래대금 흐름과 미국 금리 방향성, 외국인 수급 변화 여부를 중심으로 WM 자금 유입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주 연금·채권·글로벌 투자계좌 중심의 고객 확보 전략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사업 재편 및 관련 파트너십 확대 성과가 향후 추가적인 실적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 증권가는 WM 저변 확대와 미국 사업 구조 재편, 고객 기반 확충이 상단 흐름을 이끌었다. 국내 자본시장의 거래대금이 확대되는 가운데 증권사들의 WM 역량과 글로벌 저변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인을 겨냥한 WM 강화, 개인 연금자산 유입, 글로벌 브로커리지 확대를 축으로 각사별 전략 다변화가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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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 100조원 돌파를 발표하며 WM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PWM 플랫폼 ‘세이지 비욘드(Sage Beyond)’를 출범하며 WM 저변을 확대했다. 대신증권은 연 7%대 금리의 특판 채권을 내놓으며 채권 투자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법인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고 신한투자증권은 미국 법인 매각을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 정규거래소 ‘24X’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분 투자도 단행하며 현지 공략 수단을 재편했다. 하나증권도 글로벌 투자자 유입을 위해 홍콩 지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통합계좌 3호 출시를 추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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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기존 및 신규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연금자산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규 고객 유입을 겨냥한 전략이라는 점에서 방향성은 뚜렷하지만 실제 계좌 유입과 자산 증가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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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체크포인트
다음 주 증권업계는 국내 증시 거래대금 흐름과 미국 금리 방향성, 외국인 수급 변화 여부를 중심으로 WM 자금 유입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이번 주 연금·채권·글로벌 투자계좌 중심의 고객 확보 전략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사업 재편 및 관련 파트너십 확대 성과가 향후 추가적인 실적 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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