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안양대 음악학과 졸업생 바리톤 정윤호, 로마 국제성악콩쿠르 3위 수상

NSP통신, 김종식 기자
KRX7
#안양대학교 #안양대음악학과 #바리톤정윤호 #로마국제성악콩쿠르 #오동국교수

이탈리아 ‘에떠레나 콩쿠르’서 베르디 곡으로 쾌거

탄탄한 발성과 섬세한 해석 호평

-바리톤 정윤호가 심사위원장 마르코 보에미와 함께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fullscreen
바리톤 정윤호가 심사위원장 마르코 보에미와 함께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 음악학과(성악전공)를 졸업한 바리톤 정윤호 씨가 제1회 로마시 에떠레나 국제성악콩쿠르에서 3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바리톤 정윤호 씨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1회 로마시 에떠레나 국제성악콩쿠르에서 베르디의 작품 ‘가면 무도회’를 노래해 3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바리톤 정윤호 씨가 수준 높은 작품 해석과 탄탄한 소리, 표현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며 높이 평가했다. 

바리톤 정윤호 씨는 지난 2023년 안양대 음악학과 성악전공을 졸업한 뒤 현재 이탈리아에서 유학하고 있으며 비엔나 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 예전국제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 콩쿠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또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지난 2023년 제42회 해외파견 콩쿠르 본선에서도 베르디 오페라 팔스타프 중 ‘E sogno o realta’와 한국 가곡 ‘산아’를 불러 3위에 입상했다.

오동국 안양대 음악학과 성악전공 교수는 “바리톤 정윤호는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음악적 표현력과 탄탄한 기초를 갖추었다”며 “또 무대 위에서는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해석 능력을 보여주며 배움에 대한 열린 자세와 책임감 있는 태도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기대되는 인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1982년 개설된 안양대 음악학과 성악전공은 현재 테너 정찬혁(카세르타 국제성악콩쿠르 우승), 바리톤 김경배(벨리니 국제성악콩쿠르 수상), 소프라노 김은경(마우로 파가노 국제성악콩쿠르 수상), 메조소프라노 박현솔(벨루노국제성악콩쿠르 수상), 테너 온석원(크로토네시국제성악콩쿠르 수상) 등 실력 있는 차세대 성악가를 배출해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NSPAD]경기도청
[NSPAD]한국교통안전공단
[NSPAD]용인특례시
[NSPAD]수원시2
[NSPAD]군포시
[NSPAD]안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