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전용 대출상품 협약…10월 광교 A17블록 분양 전 마련
3기 신도시로 연 1000가구 확대 계획…경기광주역 지식산업센터도 공급 개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핵심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하면서 첫 공급 준비에 들어갔다.
우리은행과 전용 대출상품 개발 협약을 맺어 수분양자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인 데 이어 광교 A17블록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급을 넓힐 계획이다.
우리은행과 전용 대출상품 개발 협약을 맺어 수분양자 자금 조달 불확실성을 줄인 데 이어 광교 A17블록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급을 넓힐 계획이다.

GH가 5월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 김용진 GH 사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사진 = GH)
GH는 5월 2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오는 10월 예정된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마칠 예정이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수분양자가 처음에 전체 지분의 10~25%만 취득한 뒤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나눠 사들이는 구조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공과 수분양자가 지분을 함께 보유하는 구조여서 기존 주택담보대출 틀로는 담보 인정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금융상품 부재가 사업 확대의 최대 제약으로 꼽혀왔다.
GH는 이를 풀기 위해 채권양도 기반 대출 구조를 기획하고 국회와 국토교통부,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등을 상대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달 초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을 끌어내면서 대출 실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협약으로 실제 금융상품 개발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오는 10월 예정된 광교 A17블록 분양공고 전까지 전용 대출상품 개발을 마칠 예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공공과 수분양자가 지분을 함께 보유하는 구조여서 기존 주택담보대출 틀로는 담보 인정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금융상품 부재가 사업 확대의 최대 제약으로 꼽혀왔다.
GH는 이를 풀기 위해 채권양도 기반 대출 구조를 기획하고 국회와 국토교통부, 국무총리실, 금융위원회 등을 상대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달 초 금융당국의 법령해석을 끌어내면서 대출 실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협약으로 실제 금융상품 개발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첫 적용 대상은 광교택지개발지구 A17블록이다.
이 단지는 총 60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40가구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전용 60㎡ 이하 물량은 지분적립형, 60~85㎡는 일반분양으로 나뉜다.
분양공고는 10월 예정이고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입주 이후에는 20년간 지분을 나눠 취득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GH는 이번 금융지원 기반 마련을 계기로 지분적립형 주택을 경기도 대표 공공자가주택 모델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광교 공급 이후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매년 1000가구 수준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생아 가구를 위한 특별공급 유형 신설, 특별공급 비율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초기 매입 비용을 낮추는 대신 공공지분에 대한 사용료를 내는 구조다.
공공지분 사용료는 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되고 지분을 점차 늘릴수록 부담도 줄어든다. 거주의무는 5년, 전매제한은 10년이 적용된다.
GH는 정책금융 연계도 추가로 건의할 계획이다.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 금융을 활용해 제도 안착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자가주택이지만 기존 정책금융 체계에서는 비어 있던 부분을 채우겠다는 의미다.
이 단지는 총 600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240가구가 지분적립형으로 공급된다. 전용 60㎡ 이하 물량은 지분적립형, 60~85㎡는 일반분양으로 나뉜다.
분양공고는 10월 예정이고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다. 입주 이후에는 20년간 지분을 나눠 취득하는 구조가 적용된다.
GH는 이번 금융지원 기반 마련을 계기로 지분적립형 주택을 경기도 대표 공공자가주택 모델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광교 공급 이후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매년 1000가구 수준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청년과 신생아 가구를 위한 특별공급 유형 신설, 특별공급 비율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공공지분 사용료는 주변 전세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되고 지분을 점차 늘릴수록 부담도 줄어든다. 거주의무는 5년, 전매제한은 10년이 적용된다.
GH는 정책금융 연계도 추가로 건의할 계획이다. 주택도시기금 등 공공 금융을 활용해 제도 안착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공자가주택이지만 기존 정책금융 체계에서는 비어 있던 부분을 채우겠다는 의미다.

GHbiz&경기광주역 공급 일정 요약 (표 = NSP통신)
한편 GH는 같은 날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 분양·임대 공급도 시작한다.
분양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임대는 6월 4주 신청서 접수 뒤 7월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공급가는 판교권 지식산업센터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C62] [NSPAD]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https://file.nspna.com/ad/C62_psgorkr_5343.jpg)
![경기도청[C62][C62_ggido_5326] [NSPAD]경기도청](https://file.nspna.com/ad/C62_ggido_5326.jpg)
![한국교통안전공단[C62] [NSPAD]한국교통안전공단](https://file.nspna.com/ad/C62_kotsa_5321.jpg)
![용인특례시[C62] [NSPAD]용인특례시](https://file.nspna.com/ad/C62_yougin.go_5315.jpg)
![수원시2[C62] [NSPAD]수원시2](https://file.nspna.com/ad/C62_suwon.go_5307.jpg)
![군포시[C62] [NSPAD]군포시](https://file.nspna.com/ad/C62_gunpo.go_530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