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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부서 관리자·실무자 30명 참여, 실무 리스크 진단·합동 토론
전세피해 담당자 설명회도 병행…31개 시·군 현장 대응역량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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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핵심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CEO 주관 워크숍을 통해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나섰다.
부서별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리스크를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갖춰 종합청렴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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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GH는 7월 21일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윤리경영 실현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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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통제는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경영목표를 투명하게 달성하기 위해 업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는 조직 운영 체계다.
공공기관의 경우 계약, 인사, 재무, 건설기술, 홍보 등 주요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확인하고 책임 체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용진 사장을 비롯해 법무, 홍보, 기획, 총무, 인사, 재무, 건설기술 등 주요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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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한국내부통제연구원 문호승 원장이 ‘내부통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문 원장은 공공기관 내부통제 최신 흐름과 선진 사례를 설명하고, 실무 리스크 진단과 임직원별 역할·책임의 중요성을 짚었다.
2부에서는 부서 간 합동 토론과 소통 피드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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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각 부서가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GH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통제를 감사나 사후 점검 중심으로만 보지 않고 직원 보호와 업무 리스크 예방 장치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업 부서가 내부통제 기준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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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GH 사장은 내부통제가 직원이 리스크에 억울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보호 장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사적 내부통제 운영 거버넌스를 확립해 2026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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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가 31개 시군 전세피해 담당자를 대상 설명회에서 교육하고 있다. (사진 = 경기주택도시공사)
한편 GH가 수탁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같은 날 수원시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도내 31개 시·군 전세사기 피해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경기도와 시·군 담당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개정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른 지원 확대 내용과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했다.
센터는 전세사기피해자 결정 절차와 긴급생계비·이주비 지원, 긴급관리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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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는 소송대리와 경·공매 지원, 금융지원 제도를 설명했고 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 등 주거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GH는 시·군 담당자 교육과 별도로 피해자 대상 권리구제 법률교육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부천, 10월 안산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