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용에 불편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카드 표면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지급한다.
군산시에는 이달 27일 기준 1462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돼 있는데 최근 전국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용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라인 발급을 비롯해 대면으로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경우 카드 사용 시 카드 종류를 구분하기 어렵거나 결제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제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선불카드 표면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안내문도 별도 제작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직접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 유선으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선불카드를 직접 전달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생활 안정 지원금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또한 관련 기관은 URL(링크)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스미싱 예방을 위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군산시에는 이달 27일 기준 1462명의 시각장애인이 등록돼 있는데 최근 전국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용 과정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이다.
현재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온라인 발급을 비롯해 대면으로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경우 카드 사용 시 카드 종류를 구분하기 어렵거나 결제 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제기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선불카드 표면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안내문도 별도 제작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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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생활 안정 지원금인 만큼 누구나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소멸된다. 또한 관련 기관은 URL(링크)이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으므로, 스미싱 예방을 위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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