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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서 ‘문화누리카드’ 쓴다…임시가맹점 운영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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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회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모습. (사진 =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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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4회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모습. (사진 = 군산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는 12~14일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5회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또한 영화관 할인, 도서 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40여개 임시가맹점에서 수제맥주, 먹거리, 특산품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통한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활성화와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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