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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농가 찾아 일손 지원…농촌 현장서 상생 실천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 #매실 농가 #수확 작업 #농촌 일손돕기

다압면 고령 농가 방문해 매실 수확 봉사활동 전개

기자단·홍보소통실 직원 등 26명 참여, 인력난 해소 힘 보태

-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과 홍보소통실 직원들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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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과 홍보소통실 직원들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이 매실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는 제8기 주부명예기자단과 홍보소통실 직원들이 다압면 신원리의 한 매실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철을 맞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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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최경순 회장을 비롯한 주부명예기자단원 16명과 홍보소통실 직원 10명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실밭에서 수확 작업을 도우며 적기 영농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기자단원들은 이날 직접 농업 현장을 체험하며 농촌의 현실과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최경순 회장은 “현장에서 매실을 수확하며 농업인들이 겪는 노동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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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혜 홍보소통실장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에 동참해 주는 명예기자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가 관계자는 “수확 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창단 15주년을 맞은 광양시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 홍보조직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 현안을 취재해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실과 감 수확철 농촌 봉사활동,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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