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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민선8기 마무리 본격화…“행정 공백 없이 시민행복 이어간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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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례조회 #확대간부회의 #시정 운영 #주요 현안

정례조회·확대간부회의 잇따라 개최, 주요 현안 점검

공약사업 마무리·민선9기 인수인계 철저 주문

폭염·장마 대비, 농촌 일손 지원 등 시민 체감 행정 강조

-광양시 6월 확대간부회의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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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6월 확대간부회의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민선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주요 사업 마무리와 차기 시정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양시는 시청 시민홀과 창의실에서 각각 정례조회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행정의 안정적인 연속성 확보와 여름철 재난 대응 등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례조회에는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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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시장은 선거 기간 직무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최근 광양시가 거둔 주요 성과로 전남 첫 가족정책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철강·금속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사업 선정,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창업보육센터 지정 등을 언급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는 민선8기 핵심사업과 공약사업의 마무리 상황을 점검하고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9기 시정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업무 인수인계를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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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행정의 연속성과 지속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름철 현안 대응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시는 매실 수확기를 맞아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전 부서의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정 시장은 “작은 위험 요소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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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음식물쓰레기 RFID 기반 감량사업 확대 검토, 해비치로 달빛해변 야간관광 프로그램 활성화, 청년 정책 추진,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비브리오패혈증 관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위한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신규 직원들이 미래 광양시 행정을 이끌어 갈 중요한 인재인 만큼 체계적인 업무 전수와 조직 적응 지원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마지막으로 “지난 4년 동안 시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온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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