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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2.6배 급증에 경기도 ‘열대야 전담조직’ 가동…폭염·풍수해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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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및열대야예방 #대응체계강화 #점검회의 #논의

도-시군 합동 재난회의 개최

김규식 실장 “이른 무더위 속 취약계층·야외노동자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풍수해, 폭염, 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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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풍수해, 폭염, 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는 올여름 폭염 및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10일 도청에서 열린 점검 회의를 통해 폭염 대비 대책과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높은 습도와 함께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는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군 수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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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시군 이상일 경우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10개 이상이면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 운영 연장, 야외 노동자 안전 수칙 점검, 취약계층 보호 조치를 추진한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올해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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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1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및 야외 노동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강화해 여름철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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