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중국 무이학원과 MOU…글로벌 차 전문가 키운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
KRX7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디지털대차문화경영학과 #중국무이산 #차문화연수 #무이암차

재학생 26명 푸젠성 무이산서 5박 6일 연수

차학 연구·무형문화유산 전승 협력 확대

-중국 푸젠성 무이산 차문화연수에서 참여한 원광디지털대 신소희 교수 및 차(茶)문화경영학과 재학생들 및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fullscreen
중국 푸젠성 무이산 차문화연수에서 참여한 원광디지털대 신소희 교수 및 차(茶)문화경영학과 재학생들 및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차(茶)문화경영학과(학과장 신소희)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5박 6일간 중국 푸젠성 무이산에서 재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차문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소희·이행철 교수의 인솔 아래 세계적 차 산지인 무이산의 차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대학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자연유산인 무이산은 무이암차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은 무이암차의 상징인 대홍포 모수와 암벽 사이의 차밭을 탐방하며 독특한 자연환경을 체험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중국을 대표하는 차 생산지인 무이산 차밭 탐방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fullscreen
중국을 대표하는 차 생산지인 무이산 차밭 탐방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또한 원나라 황실 차 생산기관인 어차원(御茶園), 주희가 강학하던 무이정사, 송대 공차 생산 유적인 우림정요지 등을 방문해 중국 차문화의 역사를 살폈으며 정산소종과 금준미의 발원지인 동목촌을 찾아 중국 홍차 문화의 뿌리를 확인했다. 이외에도 제다 체험과 시음회 등 다채로운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중국 민북 지역의 대표 차학(茶學) 교육기관인 무이학원을 방문해 학술 및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신소희 교수와 엽강화 무이학원 차·식품학부장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학 연구, 무형문화유산 전승, 학술교류, 교수·학생 상호 방문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진단니 교수의 ‘무이다예의 역사적 변천’ 특별강연과 함께 양국 학생들의 다례 시연 및 교류가 이어졌다. 무이학원 학생들의 전통 무이다예 시연에 화답해 원광디지털대 학생들은 한국 전통 다례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신소희 교수(왼쪽 두번째)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가운데 협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fullscreen
신소희 교수(왼쪽 두번째)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 가운데 협력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직접 체험하며 차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국경을 넘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소희 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무이산에서 차문화의 역사와 현장을 체험하고 중국 차학 교육기관과 국제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차문화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수원시
[NSPAD]경기도청
[NSPAD]한국교통안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