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 재활용해 100장 제작, 공원·도시숲 관리 현장에 전달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 앞장

폐현수막 재활용해 제작한 예초기 앞치마 녹색도시국 공원과와 녹지과에 전달식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제작한 작업용 앞치마를 지역 공원 및 녹지 관리 현장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직접 제작한 예초기 작업용 보호 앞치마 100장을 녹색도시국 공원과와 녹지과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앞치마는 각종 행사와 홍보 과정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수거해 재가공한 제품으로 회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앞치마는 공원관리단과 도시숲관리단의 예초 작업 시 안전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폐현수막 재활용은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작업용품으로 재탄생하면서 환경보호와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받고 있다.
허형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용 후 버려지는 현수막이 새로운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활용품 활용 사업과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난 2014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매실 수확용 앞치마 제작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예초 작업용 보호장비로 활용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재활용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폐자원 재활용 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직접 제작한 예초기 작업용 보호 앞치마 100장을 녹색도시국 공원과와 녹지과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앞치마는 각종 행사와 홍보 과정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수거해 재가공한 제품으로 회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제작된 앞치마는 공원관리단과 도시숲관리단의 예초 작업 시 안전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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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형채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용 후 버려지는 현수막이 새로운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환경보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활용품 활용 사업과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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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환경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폐자원 재활용 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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