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참석
조미영 고진초 신임 연합회장 체제 출범 및 표창장 수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11일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용인동부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임 연합회장에는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취임했으며 최영미 남곡초 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회장이 총무를 맡아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했다.
이 시장은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기여한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과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임 연합회장에는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취임했으며 최영미 남곡초 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회장이 총무를 맡아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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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임기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함께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아이들의 통학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치하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에는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확보되는 세수를 시민을 위한 사업에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미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에는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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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어린이 안전 문화 정착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서 최영미 수석부회장, 김상미 총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한편 1971년 등하굣길 교통봉사를 목적으로 출범한 녹색어머니회의 용인시 지부는 지난 2007년 자원봉사단체로 등록됐다.
현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물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홍보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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