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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책 픽
이용자 11만 명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개편…5년간 발전기금 확보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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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이플러스카드 #다자녀우대카드 #다자녀업무협약 #리뉴얼아이플러스카드

경기도-NH농협은행 협약 갱신, 매년 1억 5000만 원 유치

막내 만 18세 이하 11만 명 수혜…이용실적 반영 부가서비스 리뉴얼

-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개편 및 다자녀가정 지원 요약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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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이플러스 카드 개편 및 다자녀가정 지원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도민들의 실제 이용 실적과 가계 수요를 반영한 다자녀가정 우대카드가 재정적 연속성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14일 NH농협은행과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착수했다. 향후 5년간 총 7억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함으로써 출산 및 양육 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을 정립했다.
연간 1억 5000만 원 유입
매년 1억 5000만 원씩 도의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되는 발전기금은 민생 경제 지원과 가족친화 정책의 재정적 마중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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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시스템은 기존 BC카드 기반에서 NH농협카드 체제로 전환되며,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육·의료·생활 분야 등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부가서비스를 재구성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을 취했다.
수혜 대상 확대…막내 나이 ‘만 18세 이하’ 가구까지
현재 자격 요건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구가 해당된다. 지난해 막내 자녀 기준 연령을 기존 만 15세 이하에서 만 18세 이하로 늘린 정책적 실효성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이용자는 11만 3000여 명에 도달했다.

제도 개편에 따른 혼선을 막기 위해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효력이 유지되며, 양 기관은 10월까지 행정 조치를 끝내고 리뉴얼 카드를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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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정 전방위 복지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는 이번 개편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도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자녀가정을 위한 전방위적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자녀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다져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로 안착시키겠다는 다짐이 향후 도의 복지 행보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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