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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고양시 유튜브 ‘동대동’, 이번엔 빵 대결…시민이 뽑은 숨은 빵집 총출동

NSP통신, 강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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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야기 #고양시 #유튜브 #동대동 #빵덕후

성사1동·행신4동 대표 맞대결

SNS 공모로 선정한 고양 대표 베이커리 소개

-‘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 개요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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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민 참여형 예능 ‘우리 동네 대결(동대동)’이 네 번째 이야기로 시민들의 ‘빵 사랑’을 담아낸다.

고양시는 ‘동대동’ 제4화 ‘빵 덕후 대결’ 편을 6월 17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동대동 빵 (사진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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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동 빵 (사진 = 고양시)
‘동대동’은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다.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약 100명의 시민이 출연을 신청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요리 대결과 동네 토크, K-팝 덕후 대결에 이어 이번에는 ‘빵’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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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결에는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와 행신4동 대표 유지수 씨가 출연한다. 두 사람 모두 1997년생 고양시 토박이로 지역 베이커리를 찾아다니는 자칭 ‘빵 덕후’다. 촬영은 능곡역 도시재생 공간인 ‘능곡역 키친 1904’에서 진행됐다.

눈길을 끄는 점은 소개되는 빵집 선정 방식이다. 제작진은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SNS를 통해 시민 추천을 받았다.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자신만의 단골 빵집을 소개했고 이 가운데 고양시를 대표할 만한 베이커리 10곳의 대표 메뉴가 최종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빵을 소재로 동네를 소개하는 ‘빵으로 말해요’를 시작으로 가와지볍씨 쌀빵 등이 등장하는 ‘빵 상식 퀴즈’, 사진만 보고 맞히는 ‘빵 이름 맞추기’, 오감으로 정체를 추리하는 ‘블라인드 빵 테스트’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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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참여한 권지혜 씨는 “인터넷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유명 빵집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숨은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상호명을 가린 상태에서 맛과 품질만으로 평가해보니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동대동’ 외에도 지역 기업을 소개하는 ‘전보자’, 온라인 유행 콘텐츠를 활용한 ‘경찰과 도둑’, ‘감튀모임’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시정 홍보와 지역 이야기 발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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