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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까
남양유업, ‘단팥에몽’ 선론칭…여름 디저트 가공유 공략

NSP통신, 박유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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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003920) #초코에몽 #단팥에몽 #말차에몽 #에몽 브랜드 라인업

카카오메이커스 통해 공동주문 판매

국산 원유·국내산 팥으로 단팥 풍미 구현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003920)이 가공유 브랜드 ‘에몽’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 초코에몽 인지도를 바탕으로 신제품 ‘단팥에몽’을 선보이며 여름철 디저트형 가공유 수요 공략에 들어갔다.

단팥에몽은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먼저 판매된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말차에몽에 이은 신규 라인업으로 남양유업은 공동주문 방식의 선론칭을 통해 초기 수요와 시장 반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진한 단팥 맛 담은 신제품 단팥에몽 (사진 = 남양유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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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단팥 맛 담은 신제품 단팥에몽 (사진 = 남양유업 제공)
신제품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에서 착안해 개발했다. 국산 원유와 국내산 팥으로 만든 팥 농축액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단팥 풍미를 담은 점이 특징이다. 초코에몽이 구축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맛의 선택지를 넓힌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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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190mL 용량의 6겹 멸균 테트라팩에 담았다. 휴대와 보관이 비교적 편해 야외 활동이나 간편 음용 수요에 맞춘 구성이다. 얼음컵에 부어 단팥라떼처럼 마시거나 팩째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즐기는 방식 등 다양한 음용법도 제시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선론칭을 통해 디저트형 가공유 수요를 겨냥한 에몽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초코에몽이 초콜릿 가공유 시장에서 쌓아온 인지도를 바탕으로 단팥에몽까지 라인업을 넓히며 계절형 제품 수요를 겨냥했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에몽 브랜드 라인업을 다양화해 가공유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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