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급경사 구간 보행환경 정비
학생·어르신 낙상 위험 줄여

교남학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사업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시 강서구가 화곡6동 교남학교 인근 급경사 도로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주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개선이 이뤄진 구간은 교남학교 인근 까치산로22길 일대로 경사도가 25%에 달해 평소에도 통행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비가 오거나 겨울철 눈이 내리면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개선이 이뤄진 구간은 교남학교 인근 까치산로22길 일대로 경사도가 25%에 달해 평소에도 통행이 쉽지 않았던 곳이다. 비가 오거나 겨울철 눈이 내리면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사진 위쪽 진교훈 구청장이 현장 순찰 시 주민 불편 사항을 지적하고 있다. 아래사진 계단, 열선 공사 완료 모습. (사진 = 서울시 강서구청.)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현장 순찰 과정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직접 주민 의견을 확인한 뒤 추진됐다. 구는 현장 점검 이후 설계와 공사를 진행해 5월 말 계단 설치를 완료했다.
새로 조성된 계단은 폭 0.7~0.9m, 길이 14m 규모로 총 33개가 설치됐다. 일반 계단보다 단 높이를 낮춰 어르신과 어린이의 보행 부담을 줄였고 양측에는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열선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도로 표면에 설치된 열선은 강설 시 눈을 녹여 결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강서구는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진학교 인근에 목재 데크길을 조성했고 염창동 무학아파트 앞 안양천 진입로에는 휠체어와 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열선 공사도 함께 진행했다. 도로 표면에 설치된 열선은 강설 시 눈을 녹여 결빙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강서구는 이동 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주민과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 리포트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사진속이야기
업계기상도
업앤다운
![LG그룹[T01] [NSPAD]LG그룹](https://file.nspna.com/ad/T01_lgfuture_5298.gif)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5043.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