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본부, 세이지와 협약 …상수도시설물 밀폐공간 작업부터 적용
위험행동 감지 플랫폼 개발…진단 현장 사고 예방 기술 확산 추진

국토안전관리원 AI CCTV 도입 협약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정밀안전진단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기술 도입에 나섰다.
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부터 적용해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6월 23일 AI 기반 현장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세이지와 정밀안전진단 분야 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부터 적용해 현장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6월 23일 AI 기반 현장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세이지와 정밀안전진단 분야 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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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가 6월 23일 AI 기반 현장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세이지와 정밀안전진단 분야 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이번 협약은 기존 건설작업 모니터링에 머물렀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정밀안전진단 현장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실제 진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반영해 맞춤형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적용 대상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담하는 시설물 가운데 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수도시설물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이 잦은 현장 특성을 반영해 위험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충청지역본부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행동을 촬영·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거쳐 정밀안전진단 맞춤형 AI 플랫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다양한 진단 현장과 작업 공정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진단 분야 AI 기술 확산을 위해 박람회와 전시회 등을 통한 홍보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정밀안전진단 분야에 특화한 안전관리 기술이 현장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다.
이번 협약은 정밀안전진단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사람 중심 점검에서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으로 넓히는 시도로 볼 수 있다.
현장별 위험행동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단 분야 안전기준 고도화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진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반영해 맞춤형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작업자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적용 대상은 국토안전관리원이 전담하는 시설물 가운데 사고 위험성이 높은 상수도시설물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이 잦은 현장 특성을 반영해 위험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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