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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 발족

NSP통신, 김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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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해양수산 #자격 취득 지원 #화우당 #영인바이오
-(사진 = 국립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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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립군산대학교)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3일 교내 이노테크홀에서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대학의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우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장은 과제 책임자인 유현희 교수(식품영양학과)가 맡았으며, 교내 교수진 6명과 함께 군산시청 수산산업과 관계자(박동래 과장 등), 지역 수산식품 기업 대표(화우당, 영인바이오, 고상한컴퍼니)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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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협의체는 해양수산 분야 교육과정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취업·채용 연계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RISE사업단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제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방향이 공유됐으며, 사업단은 정규 교과와 비교과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어 세부 과제별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방안도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 인재양성 과제가 단순한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성과관리 체계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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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실습,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채용 연계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 수요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청년들의 지역 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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