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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 대상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 실시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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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밀폐공간출입종사자 #밀폐공간질식재해예방특별교육 #한국안전보건공단 #중대재해안전수칙

26일 안전보건공단과 협업 개최

맨홀·오폐수 시설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

-2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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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이 열리고 있다. (사진 = 성남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실에서 시 소속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맨홀, 오·폐수 처리시설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 중 질식사고가 잇따르면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대부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성남시는 한국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와 협업해 조민환 강사를 초빙, 밀폐공간 출입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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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시 주요 위험요인 ▲질식재해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방법 ▲보호구 착용 요령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질식재해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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