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차난 해소 기대… 속초해수욕장 남문 인접 관광객 편의도 높여

속초시 임시주차장 전경. (사진 =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해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7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 개방한다.
시는 하수처리사업소와 인접한 대포동 542번지 일원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쳤다. 주차장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인근 상가와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주거지가 밀집해 평소 주차 공간이 부족했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에는 관광객 차량이 집중되면서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차량이 몰려 교통 혼잡이 이어져 주차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상가 밀집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속초해수욕장 남문과도 가까워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출입구에 높이 2.3m 차량 제한시설을 설치했다. 캠핑카와 카라반 등 레저용 차량의 장기 주차를 제한해 일반 차량 이용객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주차장을 개방하면서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 완화와 보행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무리하면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하수처리사업소와 인접한 대포동 542번지 일원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쳤다. 주차장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인근 상가와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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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조성된 주차장은 상가 밀집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속초해수욕장 남문과도 가까워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출입구에 높이 2.3m 차량 제한시설을 설치했다. 캠핑카와 카라반 등 레저용 차량의 장기 주차를 제한해 일반 차량 이용객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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