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상임위원회 배치 및 위원장 선출 완료, 민주당 최세진·김현희·이충숙, 국힘 김민석 확정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제10대 서울 강서구의회가 전반기 의장단 선출에 이어 4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최종 완료하며 본격적인 의정 행보의 닻을 올렸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개 핵심 상임위원장 자리를 확보하고 소수당인 국민의힘이 1개 자리를 분점하는 형태로 원 구성이 마감됐다.

서울 강서구의회는 지난 3일 개최한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4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감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가나다 순으로 이날 4개 상임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된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국힘), 김현희 행정재무위원장,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 최세진 의회운영위원장(이상 민주당). (사진 = 강서구의회 제공)
강서구의회는 지난 7월 3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핵심 축이 될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 안건을 통과시켰다.
무기명 투표 결과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청의 예산과 조직을 감시하는 행정재무위원장에는 김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역 내 개발 및 인프라를 소관하는 도시교통위원장에는 이충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구민 복지와 민생 경제를 담당하는 미래복지위원장에는 사전 경선을 거친 김민석 의원(국민의힘)이 이름을 올렸다.
원 구성을 마무리한 강서구의회는 즉시 하반기 주요 구정 업무보고 청취와 민생 조례안 심사 체제로 전환된다.
당선된 위원장들은 일제히 ‘소통과 협치’, ‘꼼꼼한 예산 검증’을 대외적 각오로 피력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청의 예산과 조직을 감시하는 행정재무위원장에는 김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지역 내 개발 및 인프라를 소관하는 도시교통위원장에는 이충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구민 복지와 민생 경제를 담당하는 미래복지위원장에는 사전 경선을 거친 김민석 의원(국민의힘)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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