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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23명 오리엔테이션 완료, 지역구 20명·비례 3명 편제 확정
오는 7월 1일 제321회 임시회서 전반기 의장단 선출…상임위 배분 협치 시험대 예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원 구성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의회는 여야 의석수가 13 대 10으로 갈리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안정적인 과반 의석을 확보한 지형으로 재편됨에 따라 향후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배분 등 초기 원 구성 과정에서 민주당 주도의 의정 운영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관측된다.
23명 당선인 전원 집결…의정 직무교육 전개
강서구의회 의사국은 지난 2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 의원 당선인 23명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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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간의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조례안 발의 절차, 행정사무감사 기법, 예산안 심사 등 의정 전반에 걸친 실무 직무교육과 의회 내부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여야 13 대 10 구도…과반 확보 민주당 주도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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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강서구의회 의원 정당별 편제 현황 (표 = NSP통신)
제10대 의회는 8개 선거구에서 선출된 지역구 의원 20명과 비례대표 의원 3명 등 총 23명으로 최종 구성됐다.
정당별 분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3석, 국민의힘이 10석을 차지했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결 정족수인 과반(12석)을 넘어선 13석을 선점하면서 의장직 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점한 가운데 독주 견제에 나설 소수당 국민의힘과의 상임위원장 배분 조율 및 협치 기조 설정이 원 구성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