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서 흉부 X선·객담 검사 실시
의료 사각지대 해소·결핵 조기 발견으로 지역사회 확산 차단

‘찾아가는 외국인 결핵검진’ 이동검진차량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5일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50여 명이 검진에 참여했다.
이날 검진은 이동검진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객담 검사를 추가로 진행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는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보건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의료 접근성 등의 이유로 결핵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을 지속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해 감염병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하며 결핵 조기 발견과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5일 광양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50여 명이 검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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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검진과 함께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보건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화정 보건행정과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언어와 의료 접근성 등의 이유로 결핵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검진을 지속 확대해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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