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 즉각 통제…선제적 안전 조치
“관내 피해 제로(Zero) 목표”…예찰 강화 및 시민 안전 안내 집중

성남시 집중호우 대비 비상 2단계 가동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가 9일 호우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즉각 가동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9일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쏟아짐에 따라, 하천 범람 등에 따른 고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의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또한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높은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지하보도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가 잠시 잦아드는 소강상태에는 도심 침수를 막기 위한 배수로 정비를 즉각 실시한다.
시는 9일 오후 12시 30분까지 약 57mm의 비가 쏟아짐에 따라, 하천 범람 등에 따른 고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탄천 및 지천 진출입로 595곳의 통행을 전면 차단했다.
또한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등 붕괴 위험이 높은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진행 중이며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와 지하보도 역시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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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호우경보에 선제적 대응 체계 가동으로 피해 최소화

성남시가 9일 호우 경보에 도촌동 여수천 진출입로 통제 중인 모습. (사진 = 성남시)
아울러 재난문자 전광판과 탄천 예·경보시설 등 시의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강수 집중 시간대 외출 자제와 위험 지역 접근 금지 등 시민 행동 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하며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첫 호우경보 발령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비상 2단계 가동과 하천 진출입로 통제는 국지성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재난관리 체계를 보여준다.
시는 올해 첫 호우경보 발령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호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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