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특별교통대책 운영… 수송차량 점검·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지역 주민 참여 AI 미디어아트 전시 16일 개막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전경.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정중)이 여름 휴가철 교통 혼잡에 대비한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참여한 생성형 AI 미디어아트 전시를 열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대책 시행에 앞서 농어촌버스 10대와 마을버스 7대, 택시 78대 등 모두 95대의 수송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의 청결 상태와 냉방시설도 사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상습 정체 구간에는 유도 표지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차량 흐름을 관리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주요 전광판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와 선진 교통문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교통대책과 함께 문화도시 광역사업도 이어간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속초·고성·양양)’ 사업의 하나로 ‘AI 미디어아트-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를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에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14명이 동해안 생태와 식재료, 지역 설화 등을 생성형 AI 기술로 재해석해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교육 과정에는 허대찬 앨리스온 대표와 윤현민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김수영 코즈 대표 등이 참여해 생성형 AI 활용과 스토리텔링 기획 등을 진행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후 3시에는 교육생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는 결과 발표회도 열린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여름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대책 시행에 앞서 농어촌버스 10대와 마을버스 7대, 택시 78대 등 모두 95대의 수송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상망치 등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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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군청 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상습 정체 구간에는 유도 표지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우회도로 이용을 안내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차량 흐름을 관리한다.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주요 전광판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와 선진 교통문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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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속고양(속초·고성·양양)’ 사업의 하나로 ‘AI 미디어아트-맛을 깨우는 빛’ 전시회를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에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 14명이 동해안 생태와 식재료, 지역 설화 등을 생성형 AI 기술로 재해석해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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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9일 오후 3시에는 교육생들이 작품 제작 과정과 성과를 소개하는 결과 발표회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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