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에도 게임엔터 업종 0.54%↑…썸에이지 12%대 약세

밸로프 CI. (이미지 = 밸로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월 24일 장마감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2%, 코스닥은 5.32% 하락했다. 반면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0.54% 올랐다. 전체 34개 종목 중 상승 12개, 하락 18개로 집계됐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 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밸로프(331520)다. 밸로프는 전 거래일 대비 5.45%(110원) 오른 2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모비릭스(+2.79%), 크래프톤(+2.11%), 넥슨게임즈(+1.98%), 컴투스(+1.56%), 플레이위드(+1.50%), 조이시티(+1.39%) 등이 상승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썸에이지(208640)다. 썸에이지는 전 거래일 대비 12.75%(130원) 내린 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외에도 네오리진(-9.62%), 미투온(-4.13%), 펄어비스(-3.94%), 위메이드맥스(-3.83%), 액토즈소프트(-3.61%), 웹젠(-3.52%)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브리핑]
7월 24일 장마감 기준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했다. 중동 리스크와 미국 AI 기업 실적 부담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약세도 지수 하락 압력을 키웠다.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만 순매수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양 시장이 5%대 약세를 보였지만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소폭 상승하며 시장 흐름과 엇갈렸다.
게임주는 전체 종목 가운데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다. 다만 밸로프와 모비릭스, 크래프톤, 넥슨게임즈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업종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게임주 중에서는 밸로프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밸로프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모비릭스와 크래프톤, 넥슨게임즈도 상승했고, 컴투스, 플레이위드, 조이시티, 엔씨 등도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넵튠도 소폭 상승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실제 거래 종목 가운데 보합으로 마감했다.
반면 썸에이지는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하락 흐름을 보였다. 썸에이지는 최근 급등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도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투온, 펄어비스, 위메이드맥스, 액토즈소프트, 웹젠, 위메이드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게임주는 국내 증시 급락에도 일부 종목 강세가 반영되며 업종 지수가 상승했다. 다만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종목별 흐름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 내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밸로프(331520)다. 밸로프는 전 거래일 대비 5.45%(110원) 오른 2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모비릭스(+2.79%), 크래프톤(+2.11%), 넥슨게임즈(+1.98%), 컴투스(+1.56%), 플레이위드(+1.50%), 조이시티(+1.39%)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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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네오리진(-9.62%), 미투온(-4.13%), 펄어비스(-3.94%), 위메이드맥스(-3.83%), 액토즈소프트(-3.61%), 웹젠(-3.52%)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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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측면에서는 개인만 순매수에 나섰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보였다. 양 시장이 5%대 약세를 보였지만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은 소폭 상승하며 시장 흐름과 엇갈렸다.
게임주는 전체 종목 가운데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많았다. 다만 밸로프와 모비릭스, 크래프톤, 넥슨게임즈 등 일부 종목이 강세를 보이며 업종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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