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동행부터 침대 돌봄·복약 지도까지…도 차원 통합 지원망 구축

안광률 경기도의원 아픈아이 돌봄 지원 조례안 요약 (표 = 김종식)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직장이나 생계 활동으로 병원에 함께 가거나 집을 지키기 어려웠던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안광률 경기도의원(민주당, 시흥1)이 ▲병원 동행 ▲침대 돌봄 ▲복약 지도 등을 지원하는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서 31개 시·군 어디서나 균등한 아동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그동안 시흥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아픈 아이 돌봄 사업을 시행해왔으나 광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조례안은 경기도 차원의 표준화된 기준을 마련하고 각 시·군의 돌봄센터 설립 및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명시해 경기도 전역으로 돌봄 안전망을 확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안광률 경기도의원(민주당, 시흥1)이 ▲병원 동행 ▲침대 돌봄 ▲복약 지도 등을 지원하는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서 31개 시·군 어디서나 균등한 아동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착수했다.
그동안 시흥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아픈 아이 돌봄 사업을 시행해왔으나 광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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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감형 서비스와 전문 인력 양성 병행

안광률 경기도의원이 의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 경기도의회)
조례안에는 실생활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들이 포함됐다. 보호자를 대신해 아이와 병원에 가주는 병원동행서비스를 비롯해 가정이나 돌봄시설에서 아이를 간호하고 약 복용을 돕는 침대돌봄 및 복약지도가 핵심이다.
또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문 돌봄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안 의원은 선도적 사업을 운영해 온 시흥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 전역에서 형평성 있는 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례안은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9월 1일 제393회 임시회에서 정식 심의될 예정이다.
또 서비스의 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문 돌봄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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